상냥한벚꽃Q133283
몇번이나 다시보기로 봤어요 목소리가 예술이예요
지우군 정말 볼때마다 성장해 있네요.
도라지꽃 어쩜이리 잘 부르나요?
오늘도 지우군 덕분에 힐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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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 혁신적인계피E116935
도라지꽃 노래할때 가슴을 파고드는것 같았어요. 마음이 아파졌구요
- 편안한키위M127350
도라지꽃 노래도 어려울텐데 이리 잘 소화하다니 앞으로의 성장을 기대하게하네요
- 놀랄만한코알라F1659809
도라지꽃 점점 스며드는 무대였네요. 나도 오늘 힐링했으니 계속 본방사수할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