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유지우 첫 회부터 무대 씹어먹은 트롯 신동

2라운드에서 아득히 먼 곳 부를 땐 어린데 어떻게 저렇게 감정을 깊게 표현하지 싶었어요

점수도 96점 받아서 그냥 실력으로 증명해버렸고요

마지막 라운드에서 진성이랑 같이 보릿고개 듀엣한 건 솔직히 소름이었어요

사제지간 호흡이란 게 이런 거구나 싶을 정도로 두 목소리가 완전 잘 어울렸거든요

 

 

유지우 첫 회부터 무대 씹어먹은 트롯 신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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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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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혁신적인계피E116935
    아득히 먼곳 노래할때 지우군 목소리가 가슴을 파고들었지요. 보릿고개 노래할때는 울컥하게 했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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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편안한키위M127350
    와 이 어린 신사님이 이런 감정으로 노랠 하다니 너무 놀랍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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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려깊은해바라기D117072
    진성님과 함께한 ‘보릿고개’ 듀엣은 진짜 소름 돋았어요. 
    사제지간의 완벽한 호흡이 무대를 더욱 빛나게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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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놀랄만한코알라F1659809
    아득히 먼 곳 부를 때 진짜 감탄했네요. 저도 보면서 무대 장악력에 완전 빠졌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