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일이 기다려지는 이유 희재님이지요. 뒤늦은후회 무대 듣는데 눈가가 촉촉해지네요. 세련되고 아련한 보이스로 감동을 주는 무대였어요. 항상 무대에 진심을 보여 주는 희재님이라 믿고 보고있어요, 오늘밤도 본방사수 할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