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희재는 ‘미스터트롯’ 100인 예심 때 뜨거운 호응을 보내줬던 신지에게 감사를 전했고, 나상도는 신인 때 신지가 신곡 챌린지를 도와줬던 일화를 전했다. 나상도의 옛 일화에 신지 또한 “제가 힘들어서 방송활동 못하고 있을 때 나상도 씨가 저와 같이 다니면서 무대를 해줬었다. 용기를 많이 얻었다라고 하더라구요 너무나 보기좋더라구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