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매번 무대를 찢는 상도를 ‘영영’♪ 못 잊어 ! 👉나상도의 무대는 시작부터 끝까지 감정이 진하게 묻어났어요. 특히 저음에서 고음으로 넘어가는 부분에서 절절함이 폭발했고, 그의 눈빛과 표정에서 이별의 아픔이 그대로 느껴졌어요. 관객들도 숨죽이며 집중했을 만큼 몰입도가 높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