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주의 맑은 음색에 고막 녹아내리는 중💕 ‘고향으로 가는 배’♪ 👉서주님의 음색은 정말 맑고 따뜻해서 듣는 순간 마음이 정화되는 느낌이었어요. ‘고향으로 가는 배’라는 곡에 담긴 그리움과 서정적인 분위기를 완벽하게 표현해 주셨네요. 무대 전체가 고향을 향한 마음을 담은 서사처럼 느껴졌고, 트롯의 본질적인 감성을 잘 살려낸 무대였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