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일밤에 여러분의 밤에서 정서주님이 바늘과 실이라는 노래를 부르셨어요~ 어린 나이인데 노래실력은 물론이고 갈수록 표현력이 깊어지시는거 같아요! 정통 트롯 느낌 제대로 살려서 듣는 사람들을 즐겁게 해주시는거 같아요ㅎㅎ 서시는 무대마다 감탄하고 집중하면서 듣게 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