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금요일밤에 무대에서 시골버스 여차장 무대 너무 좋았어요 금요일밤에 버스가 신명나게 출발하는데 함께 타고 싶었어요~ 오유진님과 김소연님이 사랑스럽고 너무나 귀엽게 불렀거든요 금밤버스 출발에~오라이~오라이~ 아직도 유진님과 소연님의 사랑스럽고 말랑말랑하게 하는 음색이 생각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