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거운사자K125300
ㅎㅎ 요즘 백번의 추억으로 안내양 이야기 보고 있는데 시골버스 여차장이라니 두분 빵떡 모자도 너무 이쁘게 잘어울리네요.
이 곡은 처음 들었어요 낯선 느낌도 있었는데 유진님과 소연님이 뮤지컬 형식으로 꾸며줘서 유쾌한 무대를 보여줬어요 그 때 그 감성이 향수를 불러일으켰네요 재미있고 귀여운 곡이었네요 사랑스러운 두 분이 귀엽고 상큼한 무대를 보여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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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9
- 경쾌한포인세티아O129089
오유진님과 김소연님 너무 귀여웠네요 두분 깜찍하고 귀엽게 무대를 보여주셨어요
- 믿음직한미어캣I129138
시골 버스 여차장 무대 너무 상큼했어요. 새벽에 몇번이나 들었답니다.
- 유능한수박R130948
진짜 발랄한 무대 덕에 긍정 에너지 엄청 받았어요 스타일링부터 기분 좋아지더라구요
- 다정한코코넛D129058
시골버스 여차장 무대 깜찍했어요 의상도 귀엽고 깜찍한 무대였어요
- 열정적인라임L227552
깜찍하고 귀여운 의상들이었죠 노래랑 의상이 너무 찰떡이었어요
- 발랄한자두Y212566
뮤지컬 형식 같아요 두분 깜찍한 모습이에요
- 현명한장미Z118279
오유진님,김소연님 시골 버스 여차장 좋았어요 즐거웠어요
- 강인한사과G125841
진짜 그 시절 감성 제대로였어요 너무 귀엽고 깜찍하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