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복희님 진짜 오랜만에 방송에서 뵌거 같아요 옜날에도 머리가 하얘서 그런지 별로 늙지도 않으신거 같아요 노래도 여전히 까랑까랑하게 잘 하시네요 후배들과 함께 하는 무대라 새로우셨을거 같네요 후배들도 완전 대선배랑 함께하는거라 긴장도 되고 영광이기도 하고 그랬을거 같아요 새로운 조합의 무대 자주 기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