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일밤에] 맨발의 투혼으로 전율이 흐르는 윤복희의 뮤지컬 '지저스 크라이스트 슈퍼스타' 메들리 무대♪ 데뷔 74년차! 영원한 현역! 전설의 디바 정말 입이 딱 벌어지는 윤복희 선생님의 무대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