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이따뜻한관중L214890
전율도 느껴지고 눈물이 절로 나더라구요
몇번이나 울음을 참았어요
79세 맞나요
정말 나이에 느껴지지 않네요
에너지가 무한대이신 분 같아요
무대를 볼 수 있다는 것에 정말 감사하게 되어요 디바의 아우라가 무대를 압도 하더라구요
0
0
댓글 7
- 근면한나팔꽃X216287
나이보고 깜짝놀랐어요 어떻게 저런에너지가 나올수있는거죠
- 활기찬거미Q229093
뮤지컬 메들리에서 전율이 절로 일더라구요
- 귀여운튤립J244371
가슴을 먹먹하게 만들어요 무대 보면서 울컥했어요
- 이상적인삵N126894
정말 눈물을 흘리게 하는 무대였어요
- 상냥한벚꽃Q133283
나이도 꽤 있으시잖아요 근데 열정이 진짜 대단하시더라구요
- 애정어린아보카도P125962
무대가 너무 대단하고 좋았어요 근데 79세이시라니 정말 놀랍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