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복희님 종교가 기독교신가봐요 여러분 노래도 아플때 기도할때 주님의 말듣고 만드셨다네요 종교적인 고백의 노래가 많은것같아요 지은양 어려운곡인데 너무 잘 불러주셔요 부담느끼시는것같더니 너무 잘 불러주셔요 고음도 참 시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