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정어린아보카도P116862
‘바늘과 실’ 노래 정성스럽게 잘 불렀어요. 서주양만의 감성을 잘 담아내었구요.
어디든 함께 다니는👭 ‘바늘과 실’♪🧵처럼 서주 옆에 꼭 붙어있고 싶다💗
정서주 님의 무대는 섬세하고 따뜻한 감성이 가득했어요. 어린 윤복희를 떠올리게 하는 맑은 음색이 인상적이었어요. 가사 하나하나에 감정을 꾹꾹 눌러 담은 표현력이 돋보였어요.
무대 위에서의 집중력과 진심이 고스란전해졌고, 윤복희 님의 기립박수를 받을 만큼 완성도 높은 무대였어요. ‘바늘과 실’처럼 팬들과 함께 이어지는 감동이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