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이거 어렸을 때 영어 버전으로 더 많이 들었어서 솔직히 한국어 가사가 새롭게 들리더라구요 근데 네 분이서 너무 귀엽게 불러주셔서 한국어 버전이 이렇게 귀엽고 좋았구나 새삼 느꼈어요 ㅎㅎ 아현님만 독보적으로 키가 크셔서 ㅋㅋ 나머지 세 분을 리드하시면서 부르셨는데 그 구성이 또 재미있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