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양B205228
노래가 어려워도 서주님이 완벽하게 소화하는 모습이 정말 인상적이네요 복잡한 음과 박자 변화를 매끄럽게 소화하는 무대에 감탄했습니다
이 노래 진짜 어렵더라고요...!
듣는데 막 음도 널을 뛰고 중간중간 반주도 박자도 변하고 정말 특이한 노래 같았어요
그래서 부르기 되게 어려웠을거 같은데 서주님 진짜 수월하게 부르시더라구요!
원곡자님도 뭐 이렇게 노래를 어렵게 만들었냐고 ㅋㅋㅋ 하시던데 편곡까지 해서 완벽하게 소화해서 역시 서주님이다 소리가 절로 나왔던 무대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