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재님과 이쁜 서주님의 무대 최고였어요. 추석연휴에 두분의 무대 보며 힐링했지요. 두분 너무 잘 어울리네요. 두분의 사랑가 오늘도 들었네요. 한복입은 희재님과 서주님 너무 이쁘네요. 이번주도 금요일만 기다리고 있어요. 사랑가 또 들으러 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