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한강아지H103703
정서주 가수님 감동보이스로 찐한 고향 향수를 담아서 불러주시니 마음이 울컥했습니다
서주님이 아름다운 보이스로 고향으로 가는 배를 부르셨네요
항상 느끼는 거지만 서정적인 멜로디의 곡을 정말 잘 부르시는 서주님인데요
이번 무대에서도 기대를 저버리지 않는 애절한 감성으로
관객분들께 큰 선물을 안겨주셨어요
날이 갈수록 깊어지는 서주님의 감성에 저도 모르게 눈시울이 붉어지더라구요
매번 시청자의 마음을 울리는 서주님의 보이스를 이렇게 들을수 있어 너무 좋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