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주님의 노래는 언제 들어도 참 안정적이네요 고음도 편안하게 하고 감정 표현도 참 좋아요 얼굴도 점점 예뻐지는거 같아요 이번 고향으로 가는 배도 서주님의 맑은 목소리 덕에 고막이 힐링한 시간이었어요 아직 서주님 노래는 실제로 들어볼 기회가 없어서 언젠가 기회가 된다면 꼭 한번 직접 들어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