착한블루베리X210645
트롯의 느낌이 살포시 나서 더 흥겨웠던거 같아요.
정서주, 배아현, 오유진, 정슬 가수님들이
도레미송을 불러주셨어요~~
트롯 느낌이 살포시 나는 도레미송~~
색다른 느낌이었어요^^
상큼 발랄함도 함께 보여주셨네요~
네 분이 뭉쳐 뮤지컬 만들어 주신듯해서
너무 즐겁게 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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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 이상적인삵N126894
제대로 상큼한 인간비타민들 무대였어요
- 상냥한벚꽃Q133283
무대를 너무 재밌게 연출해서 보는 재미가 있었어요
- 고귀한뱀F200299
의상도 본인들에게 잘어울리게 입고, 네 분의 매력이 잘 나타나는 무대였어요~
- 사려깊은해바라기D117072
익숙한 멜로디에 트롯의 매력이 더해져서 신선했어요. 귀엽고 유쾌한 무대 덕분에 즐거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