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무대 장악력부터 감정선까지 세 사람 모두 에이스답던 라운드

 

무대 장악력부터 감정선까지 세 사람 모두 에이스답던 라운드

 

 

나영, 미스김, 오유진 세 사람이 한 무대에 선다고 하니까 

나영 씨는 아이라예로 무대를 열었는데, 감성이 너무 좋고

그 뒤로 미스김 씨가 100일을 불렀는데, 음색이 너무 고급스럽고

마지막에 오유진 씨가 영등포의 밤을 부르는데, 음정도 안정적이고 표정연기까지

세 사람 다 각자 색깔이 뚜렷해서 너무 잘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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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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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적적인자몽Q116955
    세가수 실력 탄탄하지요. 감정 표현도 잘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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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려깊은해바라기D117072
    세 사람 모두 각자의 매력을 뽐내며 무대를 장악했어요. 
    에이스다운 실력에 감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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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리스마미어켓
    나영, 미스김, 오유진 세 분의 에이스 무대 모두 감탄스러웠어요.
    탄탄한 실력과 깊은 감정 표현으로 무대 장악력이 대단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