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담한크랜베리C116769
돈 많이 벌어서 부모님 힘든일 안하게 해드리면 넘 좋은거지요. 미스김님 열심히 벌어서 부모님에게 효도 많이 하길 바래요
미스김이 부모님을 향한 뜬소문을 해명하고 시원한 사이다 보이스를 뽐냈다.
24일 방송된 TV조선 ‘트롯 올스타전: 금요일 밤에’(이하 ‘금밤’)는 추석 특집 ‘도전! 꿈의 무대’특집으로 꾸며졌다. ‘미스&미스터’ 멤버들이 다양한 사연과 함께 노래를 준비한 이 날, 첫 주자로 나선 미스김은 무대에 앞서 “저희 부모님은 매년 봄이 되면 전국의 아카시아를 찾아서 여름이 끝날 때까지 꿀을 따신다. 그리고 가을과 겨울에는 배추 농사를 지으신다. 병원에 가실 시간도 없이 허리가 굽도록 하루 종일 일만 하시는데 요즘 이상한 소문이 돈다”고 말을 꺼냈다.
미스김의 부모님을 둘러싼 뜬소문의 정체는 미스김이 돈을 많이 벌어 부모님이 양봉일을 그만두셨다는 것이었다. 미스김은 “고급 아파트에서 떵떵거리면서 살고있다고 잘못된 소문이 났는데 전혀 아니다. 제가 도와드리려고 해도 저희 부모님은 ‘알아서 잘 살테니 너 노래 열심히 하라’고 거절하신다”고 해명했다. 이어 “제가 잘 돼서 나온 소문이니 다들 속지 마시고, 앞으로 노래를 더욱 열심히 해서 효도하는 미스김이 되겠다. 감사하다”며 진심어린 인사를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