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 부르시는데 감정을 제대로 울려주시네요. 서주님 고운 목소리가 더 눈물나게 하는거 같아요. 감성 깊은 보이스 언제 들어도 감동이네요. 아버지 들으니 부모님 생각이 나네요. 서주님이 불러주는 노래는 늘 감동을 주네요. 아버지 넘 잘 불러주셨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