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프닝에서 TOP7이랑 일소일소 일노일노 부를 때부터 비주얼도 요정 같고 목소리도 진짜 간드러졌어요 솔로 무대 콩깍지는 사랑스러움 끝판왕 관객들과 같이 귀여운 포인트 안무 추면서 무대 매너까지 챙기는 모습 무대에서 눈도 즐겁고 기분도 좋아지는 그런 시간! 앞으로 이런 상큼 매력 무대 자주 볼 수 있으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