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평생 👑지우 왕자님👑만 바라보기로 약속🤙 ‘백년의 약속’♪ 트롯 어린 왕자다운 귀여움과 진지함이 공존했어요. 또래답지 않은 안정된 가창력과 무대 매너가 돋보였고, 앞으로 성장할 모습이 기대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