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우가 울 아가 느낌인데~~ 약손을 부르네요~~ 어린애가 참;;; 어쩜 저렇게 감정을 다 잡고 노래하는지;; 오늘 핑크 양복 입은거 왜 이렇게 이쁘나요~~ 알혼 작곡가님들 반해서 지우 노래 만들어 주시겠네요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