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주님이 무주축제 홍보를 위해 즉석공연을 펼치셨네요 저녁에 열리는 공연 홍보차 즉석에서 노래를 부르신 건데요 나성에 가면을 간드러지게 부르셨는데 어르신들이 흐뭇하게 바라보시는게 너무 재밌었네요ㅎ 이 정도면 홍보를 제대로 한게 맞는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