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노래 아예 처음 들어보는데 가사에 서귀포에 대한 애정이 잘 녹아있는 것 같아요 그걸 서주님이 넘 잘 표현해주셔서 당장이라도 제주도로, 서귀포로 여행을 떠나고픈 마음이 들더라구요 노란색 드레스도 무대랑 너무 잘 어울려서 보기도 좋았어요 여러모로 힐링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