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야기
감성 깊은 무대와 에너지 넘치는 무대가 적절히 조화를 이뤘어요. 한 주 동안 쌓인 피로가 풀리는 느낌이었습니다.
목소리에 완전히 빠져버렸어요 목소리가 귀에 맴돌아서 계속 듣고있어요 서주 가수님 목소리는 그냥 '고운'을 넘어서 마음을 감싸는 빛과 같아요
음색이 좋으메도 슬픔이 아련하게 배어있는 목소리의 특성과 명랑쾌활의 성격이 잘 드러나서 가사내용을 감정이입 으로 전달 하려는 노력과 의도가 돋보입니다. 뭔가 기존 가수들 창법과 차원이 다름. 노래 물 흐르듯 참 잘 불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