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뽕면가왕>에 나왔지만 정체를 숨길 생각이 1도 없는 분ㅋㅋ

ㅁ 하체가 이렇게 부실한데 무대에서 노래가 가능할까 했던 친구는 첨이네요ㅋ

 

<뽕면가왕>에 나왔지만 정체를 숨길 생각이 1도 없는 분ㅋㅋ<뽕면가왕>에 나왔지만 정체를 숨길 생각이 1도 없는 분ㅋㅋ<뽕면가왕>에 나왔지만 정체를 숨길 생각이 1도 없는 분ㅋㅋ<뽕면가왕>에 나왔지만 정체를 숨길 생각이 1도 없는 분ㅋㅋ<뽕면가왕>에 나왔지만 정체를 숨길 생각이 1도 없는 분ㅋㅋ<뽕면가왕>에 나왔지만 정체를 숨길 생각이 1도 없는 분ㅋㅋ

 

이번 친구는 원양어선을 타고 왔다고 해서 

다들 김양식업을 하시는 <미스터트롯3> OB부의 귀염둥이 막내 '박경덕' 님이 아닐까 했는데요ㅎㅎ

(나중에 알고보니 사랑의 낚시꾼이라서 그렇게 소개를 하신거네요ㅋㅋ)

 

장시간 서서 계셨는지 나오시자마자 다리가 부들부들 떨었던 '어부부'님ㅋㅋ

설하윤님은 이렇게 하체가 부실한데

무대 위에서 노래가 가능하겠냐며 나오시자마자 

짝궁 후보들을 걱정하게 만들었는데요ㅎㅎ

진짜 요근래 무대 나오자마자 건강 걱정하게 만드는 가수분은 첨이네요ㅋㅋ

 

비록 애써 복면을 써서 신분을 가렸지만

가리나마나 알것같은 너무 익숙한 호리호리한 실루엣이었습니다.

 

등장하자마자 부축이 많이 필요한 '막걸리 한잔을 좋아할거같은' 선배님이셨습니다ㅎㅎ

 

다들 호리호리한 몸매를 보고

'그 선배님'으로 알고 폴더인사를 박는데요ㅋㅋ

 

ㅁ <뽕면가왕>에 나왔지만 정체를 숨길 생각이 1도 없는 '그 선배님'

 

<뽕면가왕>에 나왔지만 정체를 숨길 생각이 1도 없는 분ㅋㅋ<뽕면가왕>에 나왔지만 정체를 숨길 생각이 1도 없는 분ㅋㅋ<뽕면가왕>에 나왔지만 정체를 숨길 생각이 1도 없는 분ㅋㅋ<뽕면가왕>에 나왔지만 정체를 숨길 생각이 1도 없는 분ㅋㅋ<뽕면가왕>에 나왔지만 정체를 숨길 생각이 1도 없는 분ㅋㅋ<뽕면가왕>에 나왔지만 정체를 숨길 생각이 1도 없는 분ㅋㅋ<뽕면가왕>에 나왔지만 정체를 숨길 생각이 1도 없는 분ㅋㅋ<뽕면가왕>에 나왔지만 정체를 숨길 생각이 1도 없는 분ㅋㅋ<뽕면가왕>에 나왔지만 정체를 숨길 생각이 1도 없는 분ㅋㅋ<뽕면가왕>에 나왔지만 정체를 숨길 생각이 1도 없는 분ㅋㅋ

 

영화 '기생충'에 나오는 모자이크를 하며 

정체를 꽁꽁 감추었는데도(?) 불구하고

다들 몸매 실루엣과 하관만 보고도 '그 선배'인걸 알아채신거 같아요ㅎㅎ

'막걸리 한잔'을 좋아하는 그 선배님이요ㅋㅋ

 

눈썰미 없으신 시청자분들을 위해

노래 창법도 마치 본인임을 대놓고 밝히시는 거 같은 '그 선배'네요ㅋ

 

<뽕면가왕> 나와

너무 대놓고 본인일걸 밝히니 오히려 이런 게 더 웃음 포인트가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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