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쁜기린C216401
응원합니다
이번 뽕면친구를 소개하는데
뽕면친구 중 최강미녀라고 소개했습니다ㅎㅎ
그러자 정슬님이 짝궁인 설하윤 언니보다 더 트로트계에 미녀가 있냐면서 놀라워했는데요ㅎㅎ
(정슬님 사회생활을 잘 하시네요ㅋ 선배들에게 사랑받는 센스있는 후배 인정입니다ㅎㅎ)
그래서 인지 나오자마자 미스코리아 인사를 해주시는 <칼있냐>님ㅋㅋ
김용임 가수님 원곡의 <부초 같은 인생>을 부르는데
노래 내공이 장난 아닌게 느껴졌습니다.
(행사로 잔뼈가 굵은 손헌수님마저 "노래를 되게 잘한다"라며 놀라워했습니다ㅎㅎ)
미녀가수인데 노래까지 구성지게 잘 불러버리는
트로트계의 카리나를 꿈꾸는 <칼있냐>님의 정체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