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실력으로 등골을 오싹하게 만들어주겠다”라며 선전포고 멋짐발사~~`

실력으로 등골을 오싹하게 만들어주겠다”라며 선전포고 멋짐발사~~`

 

머양지은의 ‘물레방아 도는데’는 특유의 따뜻한 감성과 호소력 있는 목소리로 곡의 서정을 잘 살려냈습니다. 반면 김희재는 ‘사모’를 통해 강렬한 에너지와 자신감을 보여주며 무대의 분위기를 확 바꿔놓았죠. 두 사람의 대결은 단순한 노래 경쟁을 넘어, 서로 다른 매력과 개성이 부딪히는 순간이었기에 더욱 흥미로웠습니다.

팬 입장에서는 마지막까지 이어진 이들의 앙숙 케미가 ‘금밤’의 하이라이트였고, 트롯 무대가 가진 다양성과 긴장감을 제대로 보여준 장면이었다고 느껴집니다.

 

 

 

 

 

 

0
0
댓글 4
  • 즐거운사자K125300
    ㅋㅋㅋㅋ 근데 사진으로 보니 또 아현님 지후님 너무 잘어울리는 투샷이네? ㅋ
    금요일밤에만 이제 진행되고 두방송은 다 경연으로 바뀌는 건가요~
  • 부드러운다람쥐A195030
    실력으로 등골을 오싹하게 만들어주셨어요
    잘하시더라구요 
  • 뛰어난하마G116429
    아현님 지후님 너무 잘 어울리는 투샷 올려주셨네요ㅎㅎ
    잘되었으면 했는데...
  • 편안한키위Y206950
    실력 진심 미쳤죠
    투샷 좋으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