떠난 님은 못 오는데~ 물새 한마리 ㅎㅎ 미스김님 ㅎㅎ 어쩜 이렇게.. 애절하게 잘 부르시는 지유 ㅎㅎ 물새 한마리라는 노래가 미스김님 곡처럼 아지 찰떡이네요 증말..ㅎㅎ 잘 어울려용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