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컷의 향기를 진하게 남기고 다니는 희재님이에요 특히 가을 겨울에 더 어울리는 감성남 아닌가 싶네요 검정 정장을 입어서 그런지 계절느낌도 더 나고 노래도 더 진하게 다가오네요 춤추면서 노래하는 모습도 좋지만 목소리와 감성만으로 승부수를 띄우는 모습도 좋아요 이번 노래도 희재님의 남성적인면이 돋보이는 무대였어요 앞으로도 기대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