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여운튤립J116971
소연양과 상도님 무대 재미있었어요. 두가수 케미 넘 좋았구요.
춘향이로 변신한 소연님과 이몽룡이 된 나상도님의
춘향아 듀엣무대 뮤지컬처럼 연기도 좋고 귀여우면서 흥겨웠어요~
우리의 전통미를 살린 특별한 공연을 보는 느낌도 들었구요^^
상도님 등장하자마자 소연님이 도련님 얼굴이 너무 상했다며 못알아보는 상황극에 웃음이 났어요.
같이 꼭두각시 춤을 추다가 상도 도련님 얼굴 보고 깜짝 놀라기!
이런 유쾌 웃음 포인트들이 이번 춘향아 무대의 컨셉이었던것 같아요.
마지막까지 경쾌하고 흥겨움에 무대가 들썩들썩 했던만큼
두분 케미 굉장히 좋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