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성님이야 말할 것도 없지만 지우군의 노래에 다시 한 번 반하게 됐어요 지우군은 항상 감성이 담긴 노래를 불렀던 친구인데요 보릿고개라는 단어와 어울리지 않는 나이를 가지고 있지만 그 노래의 느낌과 맛을 제대로 살려서 불러줬어요 나이 차이가 정말 크게 나는 선후는 사이였는데 두 사람이 함께 호흡을 맞추며 노래 부르는 모습이 훈훈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