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담한크랜베리C116769
용빈님 무대는 항상 기대되지요. 용빈님은 진정성있는 무대를 잘 만들어서 참 좋아요.

금타는 금요일 5회 ‘세기의 라이벌’ 특집은 정말 전설적인 무대였습니다. 나훈아와 남진, 이미자와 패티김이라는 대한민국 가요사의 상징적 라이벌 구도가 트롯 톱스타 10인의 무대를 통해 다시 펼쳐지며 긴장과 감동을 동시에 선사했죠,,
특히 김용빈 님과 정서주 님이 맞붙은 데스매치 무대는 황금별 강탈 룰까지 더해져 손에 땀을 쥐게 했습니다. “이기면 빼앗는다”는 규칙 속에서 날 선 표정을 감추지 못하는 모습은 무대의 진정성과 경쟁의 치열함을 잘 보여줬습니다.
하지만 긴장감 속에서도 음악은 깊은 울림을 남겼습니다. 나훈아의 ‘잡초’, 남진의 ‘오빠 아직 살아있다’, 이미자의 ‘열아홉 순정’, 패티김의 ‘그대 없이는 못살아’가 메들리로 이어지며 세대를 잇는 감동의 하모니가 완성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