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분의 하모니가 과거의 향수를 자극하면서 무대를 따뜻하게 물들였어요. ‘아! 옛날이여’는 단순한 회상이 아니라 그 시절의 감정을 다시 살아 숨 쉬게 하는 힘이 있었습니다. 관객분들도 노래 속에 담긴 그리움과 애틋함에 젖어들면서 잠시 현실을 잊고 추억 속으로 빠져드는 듯한 경험을 하셨을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