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을 감고’는 내면의 감정을 섬세하게 표현한 무대였어요. 춘길 님의 깊은 울림과 류타 님의 부드러운 감성이 서로 다른 결을 지니면서도 묘하게 어울렸습니다. 관객분들도 눈을 감고 들으면 더 몰입되는 듯한 느낌을 받으셨을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