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분의 대결은 슬픔의 깊이를 각기 다른 방식으로 표현했어요. 손빈아 님은 애절한 목소리로 마음을 울렸고, 츠네히코 님은 절제된 감정으로 슬픔을 담아냈습니다. 서로 다른 슬픔의 결이 대비되면서 관객분들의 마음을 더욱 크게 울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