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부신늑대M1222314
감성장인들의 맞대결이네요 이거 안볼수가 없는 대결같아요
이번 무대는 정말 색다른 매력이 가득했어요. 김용빈은 할머니가 즐겨 부르셨다는 현미의 ‘보고싶은 얼굴’을 선곡해 깊은 울림을 전했는데, 노래가 끝난 뒤 동료들이 “짠한 마음이 들었다”, “할머니가 떠올랐다”라고 말할 정도로 묵직한 감정을 남겼습니다. 개인적인 추억을 담아낸 무대라서 더 진정성이 느껴졌습니다.
반면 손빈아는 송골매의 ‘처음 본 순간’을 선택해 분위기를 확 바꿨습니다. 소년미를 앞세운 밝고 경쾌한 무대는 사랑에 빠진 순간의 설렘을 그대로 표현했고, 출연진들 사이에서도 “밝은 노래도 잘 어울린다”, “설레는 감성이 느껴진다”라는 호평이 이어졌습니다.
그리움과 설렘, 두 가지 감성이 맞부딪힌 이번 대결은 보는 내내 긴장과 기대를 동시에 안겨줬습니다. 같은 무대 위에서 이렇게 다른 색깔을 보여줄 수 있다는 게 바로 ‘금타는 금요일’의 매력 아닐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