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범수 나오고 이범학 김국환까지 등장하니까 특집 느낌 제대로였어요 김용빈이 조용필 노래를 들고 나온다고 어제 오늘 그리고 가왕 대리전이라는 말이 괜히 붙은 게 아니라는 걸 보여줬어요 정서주 무대도 분위기 좋았지만 99점 뜰만한 김용빈 무대죠 선곡 센스도 그렇고 무대 운영도 그렇고 점점 여유가 생기는 게 보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