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식이 많은 태진님이 이것저것 알려주기도 하셨죠 무대도 재밌었고.. 이국적인 풍경들 보며 신선한 기분에 빠질 수 있었어여 음식도 현지 음식들 먹어보고 싶은게 너무 많더라구여... 정말 캡쳐 보니 또 추억돋네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