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입부에서 울지 마 울긴 왜 울어~ 하는데 꺾기를 어쩜 이렇게 잘하나요?? 어린 나이에 나오기 힘든 감성을 잘 살리는 게 정말 대단하네요. 앞으로가 더 기대가 돼요^^ 김양과 한봄님도 너무 멋졌습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