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지런한제비꽃M194976
두분의 듀엣무대 감동이네요
불타는 장미단 66회
책받침 가요제
마음을 녹이는 무대와
추억을 상기하게 하는 무대 만들어져서
힐링 되었어요.~
에녹님과 이범학님은
듀엣으로 무대에 올라
'하얀 겨울'
노래를 감미로운 보이스로
멋지게 노래하며
마음을 녹여내었어요.
아련한 추억 소환을
하게 해 주는
두 가수의 무대는
여름밤을 아름답게
만들어 주어서 여운 오래 오래 이어졌어요.
마음을 녹여내고
아름다운 추억을
아련하게 소환하게 해주기도 하는
불타는 장미단
참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