활기찬거미C214893
아기들 세명이 정말 잘해요. 저 나이에 어쩜 저렇게 잘하는지요
힐링 제대로 하게 해준
불타는 장미단 66회
책받침 가요제에
너무 너무 귀여운 어린이 세명으로 구성된
뉴트로진스 등장해
무대를 만들었어요.
방송에서 자주 볼 수 없었던
낯설음 느껴지는 어린이 가수들
김지율양, 황승아양, 이지민양으로
구성된 뉴트로진스 무대
너무너무 귀여웠어요^^
예쁜 무대의상을 입고
무대에 올라
'벌써 이 밤이 다 지나고'
'리듬속의 그 춤을'
노래를 메들리로 부르며
열심히 춤을 추는 모습
정말 넘 귀여워서
무대를 보는내내 미소 지어졌어요. ^^
다양한 무대로 시청자들을
즐겁게 해주는
불타는 장미단
다음회차도 기대 많이 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