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랑한삵A116432
풀잎사랑 완전 명곡인데요 두분이 불러주니 너무 좋았어요
옛 추억의 감성 불러일으킨
책받침 가요제
불타는 장미단 66회
참 좋았어요.
현이와 연이 듀엣 무대 구성한
민수현님과 김중연님
'풀잎사랑(최성수님원곡)'
노래한 무대 싱그러웠어요.
싱그러움 느껴지게 하는 노래의 특징을
두가수 함께 잘 표현해 내어서
참 좋았어요.
리듬타며 살짝 살짝 춤을 출때는
매력적이었고
두사람이 함께 노래하는 파트는
완벽할 정도의 하모니 만들어내어서
박수를 보내주고 싶어졌어요.
완벽할 정도의 멋진 무대로
힐링 많이 많이 하게 해 주어서
불타는 장미단
정말 너무너무 좋아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