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불장의 모든 무대가 화려하고 흥겨웠네요...ㅎ 특히 마지막 3부의 신성, 공훈, 민수님 세분 가수님들의 무대가 특히나 흥겨웠습니다...^^ 3분의 케미가 돋보인 "사랑은 무죄다"~~~ 넘넘 좋은 무대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