탁월한원숭이X207317
티비로 퀄리티 좋은 무대를 보네요. 진짜 뮤지컬 같아요,
불타는 장미단 68화 시청했어요
이지훈님 노래 부르는거 정말 오랜만에 들었는데 원래 이렇게 노래 잘 불렀었나요?
비쥬얼 가수였었다는 기억밖에 없어서 노래 실력 출중했던거 잊어버리고 지냈네요
에녹님이랑 같이 노트르담 드 파리의 대성당들의 시대라는 곡을 불렀는데 진짜 뮤지컬 한편 후딱 본 기분이예요
무대매너도 장난 아니고 완전 품격이 다른것 같아요
자주 나왔으면 좋겠네요
에녹님은 역시 안정적이라 늘 믿고 들을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