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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타는 장미단에서 제가 좋아하는 뮤지컬 '노트르담 드 파리'의
'대성당들의 시대'를 에녹님과 이지훈님의 목소리로 듣게 될 지 몰랐어요.
에녹님의 힘있는 목소리도 멋짐 폭발이셔서 무게감이 쫘악~~퍼져서 멋졌어요.